반응형 LG화학배터리1 LG화학 물적 분할 논란, 이유는? LG화학이 배터리 사업부를 분할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며 지난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5%이상 급락하였습니다. 인적분할이 아니라, 물적분할 방식으로 될 전망에 투자자들은 매물을 쏟기 시작했으며,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LG화학의 물적 분할로 기업가치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LG화학의 물적분할로 인한 주가 하락 현재 LG화학은 배터리 사업부를 물적 분할하기 위해서 오늘 17일 긴급 이사회의를 소집한다고 하며, 주가는 더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가총액(48조4970억) 에서 전날대비 2조7500억이상이 줄었습니다. 기관은 461억원어치를 순매도하였으며, 이를 개인(147억)과 외국인(294억)이 각각 순매수하였습니다. LG화학 투자자들의 손실, 청와대 국민청원 LG화학이 아닌 .. 2020. 9.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