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치통, 생리통에 흔히 찾게 되는 타이레놀.
통증을 완화시키거나, 열이 날때, 타이레놀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타이레놀은 흔히 해열진통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생리통과 같은 복통이나 두통 혹 경미한 통증을 느낄 때 복용합니다.
타이레놀의 효능은 무엇이며 하루 복용 가능한 복용량,
부작용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타이레놀은 복통, 두통과 같은 질병에 가장 효과적으로 치료되는
인기있는 약입니다.
발열증세가 있는 경우 해열작용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타이레놀 500mg의 경우에는 하루 1~2알씩
총 3회~4회까지 복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최대 8정 이상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면, 타이레놀 이알의 경우 1회에 1~2정씩
하루에 최대 6정까지 복용 가능합니다.
단, 타이레놀 이알은 8시간 간격두고 복용해야한다고하니
권장시간을 주의하시어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타이레놀을 복용하였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하루 최대 8정 이상 권장하지 않으나, 섭취 함량을 초과한 경우,
술과 함께 복용하였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데요.
타이레놀의 주 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간에 무리가 가는 손상을 입힐 수 있다고 하니
꼭 권장함량을 지키고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간혹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메스꺼움 또한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약국에서도 판매하지만, 아무래도 흔히 구입하는 곳은
바로 편의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편의점 상비약으로 구비되어 있으며, 판매량 또한 높다고 하는데요.
약국과 병원이 문을 닫는 밤이나 공휴일에는
의약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편의점에서도 구입가능하다고 합니다.
편의점 타이레놀과 약국 타이레놀의 차이점은 바로
들어있는 수량의 차이 입니다.
편의점 타이레놀 500mg는 8정
약국의 타이레놀은 10정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크기는 비슷할지 몰라도, 편의점 타이레놀은
8정이 들어있기 때문에 중간에 두칸이 비어있는데요.
이것이 편의점 타이레놀과 약국 타이레놀의 차이점이라고 하네요.
사무실과 차 안, 집 등등
하나씩 상비로 구비해두고 있는 해열진통제 타이레놀.
쓰임에 맞게 잘 사용하면, 병원 갈 일 줄여주는 효자 약품인데요.
아프기전 미리 상비약으로 구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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